청소년 뉴스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2018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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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규)이 강동구청과 강동구 청소년의회와 함께 20일(토) 강동구청 앞 열린뜰과 5층 대강당에서 ‘2018 강동구 청소년 민주주의축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민주주의축제는 제2대 강동구 청소년의회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였다. ‘어서와! 민주주의축제는 처음이지?’라는 슬로건으로 제안·참여·소통 3개의 테마존을 구성하여 다양한 부스운영과 공연을 진행하였다. 

‘제안존’에서는 청소년의회의 열린의회가 진행되어 강동구 내의 청소년 참여기구(강동구 청소년의회,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강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그동안 준비해온 강동구에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였다. 

강동구 청소년의회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개선책, 강동구 청소년시설 이용활성화,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실태조사 및 개선 제안, 금연구역 확대 시행을 위한 제안, 강동구 청소년의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어린이 공원 내 놀이터 시설점검, 안전한 이용을 위한 자전거 도로 표지판 실태에 관한 모니터링,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운영에 대한 점검 및 모니터링을 하였으며 강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열로카펫 및 3D 황단보고 확대 제안 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야외무대에서는 자유발언대 등이 운영되었고,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사회)가 진행되었다. 

‘참여존’에서는 제3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선거 본투표 진행되었으며 강동구 내 청소년(9세~18세)들이 직접 청소년의회 의원 25명을 선출하였다. 

‘소통존’에서는 인권등불 만들기와 놀 권리 알리기 등 민주주의를 주제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다. 또한 청소년 축제인 만큼 10개 팀의 청소년 동아리공연이 진행되었고 축하공연은 고등래퍼 시즌2에서 준우승한 ‘이로한’이 진행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들뜨게 해주었다.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장 맹경도(덕수고1)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의회가 기획해서 만들어낸 민주주의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어 기쁘고, 생소하고 어려울지도 모르는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여와 참정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대 강동구 청소년의회의 임기가 2018년 10월까지인 가운데, 활동소감에 대하여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 김보미(명원초5)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펼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으며, 의원 김민준(명원초5)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제3대 강동구 청소년의회에 선출되는 청소년들은 11월 10일(토) 개원식을 시작으로 1년 임기를 맡아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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